너 P야? 회피?
세습경영과 오너리스크는 딱 붙어 가는 것 같습니다. 리스크가 있더라도 '세습'을 해야하니, 그 '세습'이라는 대전제를 위해서라면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식의 흐름인 것 같아서요.
재일조선인의 삶, 강제징용된 사람들의 삶에는 정말 지켜주는 울타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러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디템포'의 '치킨'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ㅠ ... 다들 꿈을 꾸고 열심히 살고 결국 기승전 치킨집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노래의 2편이 나온다면 그 후 '가계부채'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기사네요. https://youtu.be/xhYfMKRmQOs?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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