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 부상(?)은 '반명 정서'를 나타내는 거군요.
디지털 성범죄 위장 수사 성과와, 텔레그램 성범죄 방에서 새로 54명을 붙잡은 소식이 반갑네요. 디지털 성범죄가 계속되는 것은 안타깝지만 점점 더 잘 잡고 올바르게 처벌하여 결국엔 근절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어제자 슬로우뉴스에 소개된 칼럼읽고 생각이 많아졌눈데요. 그에 대한 구독자 피드백까지 넣어주시니!!! 다각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되었네요. 저 또한 개헌 논의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대통령이 어느정도 내려놔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