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실 경호를 경찰에게 요청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경찰의 거부를 조선일보는 비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경비 강화를 지시했다고 하는데, 경제관료라면서 주가 떨어지는 걸 모르나요?
공공역사협회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떤 아카이브 활동할지 궁금하네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0110440005042
이번 참사가 참담했고 제작자는 슬픈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여 슬픔을 이용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고, 유가족 희생자들의 아픔을 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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