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니트생활자가 또 이런 멋진 활동을!
오.. 은둔 고립 청년들에게 가닿을수만 있다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홍보가 관건이겠는데요?
"남태령 대첩"에서 시민들과 여성들이 농민들을 돕고, 경찰도 한 발 물러섰다! 신지연 전여농 사무처장은 "연대의 힘"을 강조하며 농촌의 성평등 문제를 짚었다. 여성들이 후원 물품을 나누고, 농민들의 투쟁을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농촌을 함께 바꾸자며 모두의 참여를 독려하는 그녀의 메시지, 진짜 공감!
경찰이 계엄 당시, 급박한 시민 신고도 다른 쪽으로 넘기고 국회앞으로 우르르 나가고 체포조 인솔도 지원하러 갔군요. 검찰 경찰 모두 다 12.3 그날 팔걷어붙이고 열심히 내란우두머리의 말에 따랐군요.
검찰이 ’경찰이 비상계엄에 관여한 것 아니냐‘고 주장하자 경찰은 ’검찰은 선관위 서버 분석 지원한다고 했다던데?‘ 하고 반격했군요. 유명한 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가 생각나네요.
윤석열은 공수처의 출석요구에 불응하면서 같은 날 이런제안을 하고 그러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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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은둔 고립 청년들에게 가닿을수만 있다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홍보가 관건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