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계엄 당시, 급박한 시민 신고도 다른 쪽으로 넘기고 국회앞으로 우르르 나가고 체포조 인솔도 지원하러 갔군요.
검찰 경찰 모두 다 12.3 그날 팔걷어붙이고 열심히 내란우두머리의 말에 따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