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길을 막는 이유가 설득되지 않습니다. 시민이 많이 모인 덕에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문제를 알 수 있게 됐네요. 응원합니다.
애초 얘기나오던 것보다 더 이른 시점부터 준비했고 더 많은 인원을 투입하려한 것이군요
온러인상에서도 각종 SNS 나 커뮤니티 등에서 남태령 상황을 공유하며 지켜보더라구요. 시민의 연대가, 2030여성의 연대가 와닿습니다. 경찰은 도통 이해가 안 되네요 ㅠ
남태령 연대는 운동사의 차원에서 2024 촛불/응원봉시위에서 정점인 듯 합니다. 이 순간의 경험이 참여 당사자에게 어떻게 남게 될 것인지..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