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러인상에서도 각종 SNS 나 커뮤니티 등에서 남태령 상황을 공유하며 지켜보더라구요. 시민의 연대가, 2030여성의 연대가 와닿습니다.
경찰은 도통 이해가 안 되네요 ㅠ

각각의 주체가 따로 또 같이 탄핵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지만 논민들의 밤샘 투쟁에 2030 여성들이 즉각 연대하러 달려간 것에는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즉각 투쟁에 나서고 재지 않고 연대하는 운동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