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어른의 말에 눈물이 고여요....
일단 뉴스에서 나온 소식은 다음과 같지만, 총학 측 이야기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승리라고 하기엔 다소 어려운 거 같아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봅니다.
와 학생들이 멋진 결과를 거두었군요!
계단에 붙은 문구처럼, 학생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학교 측이 한 단계씩 발걸음을 내딛길 바랍니다. 락카 지우는 금액이 기사 제목으로 나오는 걸 보고만 있을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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