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최신코멘트
부리님의 코멘트에 덧붙이면, 예전에 읽은 책 중에 <가난한 아이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에서 '나 이만큼 가난해요! 라고' 증명하는 것이 얼마나 모멸감이 느껴지는 일인지에 대한 일화가 나옵니다. 의료급여정률제를 시행할 때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게 되고, 만약 일터에서나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어 병원을 가야할 때, 혹은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아야할 때 비용 부담으로 도무지 손쓸 수 없으면 개인의 부담과 능력부족 탓으로 돌려버릴 것 같아 두렵습니다.
2024.10.10
[데일리팜] 17년만에 의료급여 본인부담 정률제 도입...약국 2%
데일리팜
코멘트
1전국 수선의 날 멋지네요 ㅎㅎ
다시입다연구소의 캠페인도 소개합니다. https://campaigns.do/campaigns/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