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시 윤석열 당시후보의 불법 선거 캠프 얘기군요.
동기사랑 나랑사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공식확인이 되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전쟁이 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대치동 학원 입학시험에 1800명이 모였다니 충격적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