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민 비회원

고객들에게 제공하지 않는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도 중요할것 같아요

동아시아에서 제트강도가 미국의 1.7배 빠르다고 해요. 난기류가 지속되면 비행기 사고나 추가 참사도 잇다를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커뮤니티나 승객들은 라면 없앤 항공사에 클레임을 거는데 급급할까 걱정입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비행기 이코노미 석에서 컵라면을 못먹게 됐다”. 한 3년 전 저에게 말하면 콧방귀 뀔 문장이군요. 비현실적인 일이 현실이 되고 있는 기후위기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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