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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
비회원
그냥 내용을 많은곳에서 이야기를 해서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다 알고있다 생각했었던 저였는데 덕분에 조례전문을 다운받아 인쇄하고 꼼꼼히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제 아이가 학교에서 학생으로서 행복할 권리가 조례안에 모든것들이 필요하다는걸 읽고 더욱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꼭 법제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커집니다. 이런것들이 법제화 하지 않았을때 나올 비극적 모습들이 너무 무섭습니다.
김영미
비회원
학생인권조례는 꼭 필요합니다. 학생이라는 이유로 오늘을 인간답게 살 권리를 막아서는 안 됩니다. 모든 인간은 개성을 실현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 권리가 있듯 학생도 인간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임수경
비회원
폐지라니요? 아직도 학생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회제도와 어른들은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지 못하기에 꼭 이 조례는 폐지하면 안됩니다. 조례부터 인권 시작인데 일부 부정적인 일로 가치를 저버리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