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충남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어이없는 이유로 일부 종교계는 조례를 폐지하려 합니다. 인권은 나이와 성별, 장애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적으로 보장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존엄하고, 모두가 인권을 누려야 합니다. 오히려 학생인권조례가 있음에도 아직도 인권이 침해되는 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학생인권의 현실과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모으고, 충남도의회에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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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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