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는 것에 무감한 사회가 아니면 좋겠습니다. 타국에서 온 사람에게 무감한 사회는 더욱 아니면 좋겠어요. 내 클릭 한 번이 후일 변화를 만드는 종잇장이 되길 깊이 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