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20억 투자로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그 정도 투자로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면 외국에서 개발하는 기술과 중복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딥페이크는 전세계 공통의 문제가 될테니까요. 그래도 연구하면서 얻게 되는 지식과 노하우들이 도움이 되겠죠? 딥페이크인지 아닌지 기술로 판별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해커와 보안업체들이 경쟁하듯 이 분야도 비슷한 경쟁이 이루어질까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좋은 켐페인 같네요. 통도사랑 왕릉이 세계문화유산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