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좋은 켐페인 같네요. 통도사랑 왕릉이 세계문화유산이었군요.

정말 기후위기는 지구 안의 모든 생물 뿐만 아니라 지구에 존재하는 것들 모두 영향을 미치는군요..

기후위기로 문화유산, 유적지마저 사라질 위험도 크네요.. 저의 생각이지만 문화재 관리도 기후위기로 더욱 어려워질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먼 훗날 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요.

http://www.hy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281

읽고 참고할 기사도 첨부드립니다.

36위에 '조선왕릉', 46위에 '종묘', 50위에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