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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묻지마 폭행사건
📍동물보호단체 폭행사건 당시 영상
윤모씨는 일행과 함께 2024년 7월 15일 밤 12시경 동물보호단체 캣치독팀이 운영하는 네발친보호소에 갑자기 찾아와 업무중인 간부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하였습니다.
갑작스런 그의 고성과 행패로 보호소의 개들은 두려움에 미친듯이 짖었습니다.
소유권도 없는 윤모씨가 느닷없이 찾아와서는 저희가 보호중인 네발친보호소 80여 마리 보호견들을 보겠다 하였고,
이를 정중히 거부하자 약2M 또랑으로 간부를 밀어 떨어뜨리고 다시 구타를 시작하였습니다.
야간에 보호견들에게 어떤 행패가 일어날지 모르기에 간부들은 네발친보호소 문 앞을 지키고 처절하게 맞으며 무자비한 폭행을 버텼습니다.지금 간부들의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현재까지도 반성과 사과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를 농락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께 탄원을 부탁드립니다.
✅엄중처벌 탄원서 서명 링크
동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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