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물과 공존해야 합니다.
이렇게 무자비하게 동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당연시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간에게 단순한 피해와 지장을 준다고 해서 동물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식(食)을 막고 터전과 삶을 없애려 한다면 결국 그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캣치독팀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시에서 해당 조례안을 통과시킨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며, 유해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해당 조례안 폐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