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외 19명 에게 촉구합니다.

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돈벌이가 되어선 안됩니다. 해외 플랫폼 기업의 혐오산업 규제 법안을 만들어주세요.

끝까지 밝힐 수 있도록 관련국회의원이나 관계자들의 성명을 밝히고 진행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얼쑤 힘네시길

최연숙 외 298명 에게 촉구합니다.

대통령의 수사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는 즉각 진상조사 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