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청년에게 기본소득을!
우리 마포구에서도 경기도 성남시에서처럼 지역의 청년들에게 기본소득을 시행했으면 합니다.
올 해 졸업하는 우리 성미산학교 12학년 학생들은 2018년도에 사회로 진출합니다. 대학에 진학하는 청년, 군대에 가는 청년, 새로운 직업을 모색하는 청년 등 다양한 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기본소득을 제공해서 사회에 진출하는 데 굳건한 토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발의자 : 위승범. 박지혁. 우성진. 김현지 등 12학년 학생들
'홍대앞' 문화예술 정책을 마련하는 모임!
홍대앞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지속시키고자 하는 대안적 정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홍대앞 문화예술인들 100여명이 '모두의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른 시일 내에 정책자료집을 마련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