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마다 후보들을 선택하는 소극적 정치소비자에서 벗어나,
나의 필요와 요구를 직접 만들어서 제시합시다.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을 모아봅시다.
시시콜콜해도 괜찮습니다. 정치란 오히려 디테일해야 하니까요.
방법은 단순합니다.
(1) ‘5인’ 이상이 모입니다.
(2) 모임 인증샷을 남깁니다.
(3) 이것도 귀찮으면 #갈숲에게 연락합니다.
직접 찾아가서 대신 기록하고 정리해 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2017년 12월 12일에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