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 스트레이트를 보니 참 잘 정리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에는 의사들의 이기주의도 분명 작용했지만 현재는 의사의 이기주의 , 대화없이 몰아부치는 정부들, 그 가운데 희생양으로 끼여 있는 간호사들이 있습니다만 함께 모여 논의해야 할 것은 2000명이다 아니다가 아니라 어떤 방향과 내용으로 의료개혁을 하고 공공의료를 지켜내며 인기과와 비인기과의 임금격차해소를 위한 의료개혁과 간호사들의 다양한 의료전문성으로 참여의 길을 열 수 있도록 논의를 먼저 하고 공론화해야 합니다.

이용선 외 298명 에게 촉구합니다.

대통령의 수사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는 즉각 진상조사 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