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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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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간 8만5천원의 세금이 개발도상국을 위해 쓰이고 있다고 하니까 많은 것 같으면서도 적게 느껴지네요. 해외 어린이 구호활동 하는 모금단체들에서 월 3만원 4만원씩 기부받던데 세금이랑 기부금을 단순비교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국가에서 추진하는 일인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다른 선진국들은 얼마나 예산을 쓰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아무튼 제시하신 질문들 중에서 생각해보면, 세금으로 하는 일이니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본문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국익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는 게 우선이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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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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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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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3개년, 해외 원조 정책을 평가한다
국제개발협력을 아시나요? 🌐 국제개발협력은 경제 발전 수준이 다른 나라들 간의 협력을 통해 빈곤을 줄이고, 불평등을 완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국제적 노력입니다. 흔히 개발원조나 국제개발 또는 개발협력이라고도 불리며,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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