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의 환경이 개선되어야 인간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보다 위생적인 축사 시스템이 있지만 설비하는데 비용이 너무나 많이들어 교체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국가에선 거의 방치수준이고 지원은 커녕 규제하느라 바쁠 뿐입니다
그래서 축사주들은 청소는 커녕 악취와 세균이 창궐한 상태로 동물을 키우는데, 가축들이 병이드니 항생제를 또 무진장 먹여댑니다 당연하지요 청소를 안하는데 어떻게 안아프고 버팁니까? 어쨌든간에 이게 그대로 국민들 식탁에 오르는데 유럽산 돼지고기보다는 몇배가 더러운 고기인데 가격도 몇배가 비싸요.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산 사먹으려면 진짜 싸거든요. 근데 잡내도 안나요 돼지껍질에서 구린냄새도 안나고요. 이거는 동물권 보장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무조건 고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건강에 직결된 문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