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외 84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들께 요구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재논의를 요구합니다.

환경단체 47개로 이루어진 한국환경회의는 4월 5일 성명을 통해 해당 법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강원도가 가진 세계적 가치의 생태계를 망치고, 난개발을 부추기고, 도지사에게 막강한 권한을 넘겨주는 해당법을 반대합니다.

강원도의 발전은 천혜의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이 환경을 기반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국회전문위원과 각 부처 조차 신중검토를 요청하며 우려하고 있는 해당법은 모두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현 정부의 환경정책을 우려하고 있는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있습니다.

현재의 국회 논의를 멈추고 강원도의 생태와 주민의 삶에 대해 재논의해야 합니다. 

 

이미 경험한 것을 되돌린다면 당신들이 국가를 망치는 것이다.

서울시 홍보기획관 외 6명 에게 촉구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에게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결과, 이후 대책에 대한 설명을 촉구합니다.

부끄러운 얼굴들 오래가지 못할 겁니다.

권칠승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의원님 지역구 주민으로서 촉구합니다.

저 21대 총선에서 일본에서 휴일까지 반납하고 의원님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코로나의 위험 속 멀리 우에노까지 나와서 투표로 지지했던 의원님 지역구 주민입니다.

이 법은 현재 우리사회에 만연한 역사왜곡 세력 및 국민의 힘을 포함한 혐한 친일 세력의 준동을 억제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법입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권명호 외 265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박희영 외 6명 에게 촉구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에게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결과, 이후 대책에 대한 설명을 촉구합니다.

박완주 외 298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들께 촉구합니다.

 

2022년 10월 6일 정부가 발표한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법 개편안은 국회에서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됩니다.

기후위기, 양극화, 고물가로 인한 민생 파탄, 구조적 성차별, 국제안보 위기 등 중요한 국정 현안들에 대응하면서 

돌봄 사회로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평등 정책 전담부처인 여성가족부의 실질적 강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국회가 해야할 일은 여성가족부 '폐지'가 아니라 어떻게 강화할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여성들은 결코 여성을 인구정책의 도구로 삼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성평등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도를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국회의원들께서 반드시 '여성가족부 폐지' 개편안을 막아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성평등 민주주의를 퇴행시킨 국회의원 명단에 의원님들의 이름이 없기를 바랍니다.

수많은 여성,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