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건복지부
나라의 예산은 적재적소에 써야합니다 나는 6.25때 14세의 소년으로 피난도중 전장터에서 중상을 입었지만 절망하지 아니하고 노력하여 공무원 시험에 합격 체신부에서 근무하다가 5인가족의 생활비를 박봉으로 충당할길 없어 사직 하고 고생하다가 경영지도사 시험에합격 중소기업 컨설팅일을 하다가 90세가 되였습니다. 현재 장애등급 심한장애인으로 나이가 90세의 고령입니다 내딴에는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자책감으로 나라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야겠다고 했으나 장애인 연금 수당 등 어떤 것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제 일도 할수없고
나이들어 병원비와 생활비가 어려우니 고령자 심한장애인의 지원제도를 바꾸어서 지원해서다소 안정되게 살다가 가게 지원제도를 바꾸어서 보건복지 분야에 많이 활당해서 시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