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외 294명 에게 촉구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싶습니다. 이익만 바라는 의협이나 하느님만 내세우는 종단 등

사람으로서 고귀하게 존중받을때 마무리할 결정은 본인에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