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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있는 곳에는 사람의 발길을 돌봄이 필요한 곳은 사람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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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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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의 목소리] 저는 14년째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입니다
저는 14년째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입니다 (2022-10-19) 이레(가명) | 가족돌봄 청년 게티이미지뱅크 아침 7시, 눈을 뜨자마자 엄마의 소변으로 가득 찬 주머니를 비운다. 혼자서는 발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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