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홈
코멘트
활동
참여
1
받은 뱃지
1
자세히 보기
6411의 목소리
우리가 남기는 발자국이 길을 만들 것입니다.
활동
참여
1
활동 기록
espiano51
구독
어둠이 있는 곳에는 사람의 발길을 돌봄이 필요한 곳은 사람의 손길을..
더 보기 >
2024.07.13
0
토론
|
[6411의 목소리] 저는 14년째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입니다
저는 14년째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입니다 (2022-10-19) 이레(가명) | 가족돌봄 청년 게티이미지뱅크 아침 7시, 눈을 뜨자마자 엄마의 소변으로 가득 찬 주머니를 비운다. 혼자서는 발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는...
로딩 중...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지금 간편하게 가입하고,
espiano51님의 1번째 구독자가 되어주세요.
espiano51님의
소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espiano51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메일로 가입할게요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