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넋을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유가족 분들의 고통도 어찌 다 헤아릴까요.
이것은 사고가 아닌 인재입니다, 마음이 아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