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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참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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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록

누구를 위한 교육이고 누구를 위한 대학인지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수자에게 대학을 보내주는 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식의 대응을 보여주는 대학과 총학생회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두가 마땅한 것을 마땅하게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보기 >

2022.09.23

토론 | 캠퍼스 안과 밖에서 사라지는, 그러나 존재하는 목소리들

?작은공론장 ‘버터나이프크루 그 후, 우리가 나눠야할 성평등 이야기’에서 나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글을 읽고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궁금하거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주시면, 9/23(금) 작은공론장에서 함께 논의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