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대화와 공론장 형성

사건을 큰 덩어리로만 봐서는 직접적으로 가깝게 느끼지 못합니다. 피해자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전단되고 이 참사들이 얼마나 우리와 가깝게 이어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