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의 전현직 직원 13명이 인공지능(AI)의 위험을 경고하며, 내부 고발자 보호 조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AI 기술의 혜택을 믿으면서도, 심각한 위험을 알고 있다. AI 기술은 불평등 심화, 조작과 잘못된 정보, 자율적인 AI 시스템의 통제 상실 등 다양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들은 AI 기업이 이윤 추구로 인해 제대로 된 감독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내부 규제 시스템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https://righttowarn.ai/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차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사용한 걸 보니 기술의 기저엔 신뢰와 윤리가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 기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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