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대의 흐름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어제 영상에서 직접 보고 입이 떡벌어졌는데요. 보안사항이라면 큰 일이고, 보안사항이 아니라면 그것대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이 내용도 ‘옛 일’이 될지, 언제쯤 그렇게 될지 궁금하네요.
온 동네가 거대한 팝업스토어같다 라는 인상을 자주 받습니다. 잔뜩 치장한 무언가가 생기고 행렬이 생겼다가 모든 걸 다 부수고 다시 짓고 너무 소모적이고 낭비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했다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물가와 균형이 맞지 않는 상황인것 같아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네요.
할수 있는 것만 실천해도 지구에 도움이 되는 그린 챌린지 모두가 함께 하길 바랄게요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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