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다자녀 할인 혜택도 신설하겠다고 전했다. 예산 부족 사태를 방지할 대책을 고안하긴커녕 예산만 되레 늘리겠다는 거다. 이런 식이라면 예산은 예산대로 소진되고 정책효과는 정책효과대로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K-패스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일만 떠벌리지말고 제대로 된 운영을 할 생각늘 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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