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명의 식수원에 청산가리 6000배가 넘는 독성을 가진 녹조가 이렇게까지 심하게 악화되어있다니요. 서울에서 멀어서 주목이 덜 되는 것인지... 기본적인 조치도 행해지지 않다는 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최승호 뉴스타파PD, 전 <중앙일보> 환경전문 대기자였던 강찬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현 ESG경제 필진). 두 언론인이 4대강 현장을 주시하고 계셨군요. 4대강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그간의 흐름과 문제를 알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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