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뉴스타파PD, 전 <중앙일보> 환경전문 대기자였던 강찬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현 ESG경제 필진). 두 언론인이 4대강 현장을 주시하고 계셨군요. 4대강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그간의 흐름과 문제를 알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