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며 연대하고 치유되는 모습을 전해주셔서 저에게도 그 에너지가 와 닿습니다. 부끄럽지만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현장의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노동자들의 묵묵한 걸음과 연대의 마음이 깊게 와닿네요. 부당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행동하는 모습이 정말 용기 있어요.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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