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윤 연구자는 거리에서 살아가는 여성 홈리스들의 삶을 들여다봤어요. 그들에게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중요한 거점! 여성들은 남성보다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데, 그들만의 생존 전략을 세워가요. 각자의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홈리스 문제는 단순하지 않답니다.
혐오성 콘텐츠를 제작하는 주 목적은 돈이다. 자극적인 콘텐츠에 대한 조회수나 후원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혐오장사하는 신태일이란 작자부터 처벌을 해야할텐데요.. 혐오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나오는 반응도 이 기사를 통해 짚어볼 수 있군요. 1. 혐오 재생산 2. 동정 후 방관형으로 저는 생각했습니다.
1.혐오 재생산은 가해의 반복으로 범죄로 이어진다는 것이고 2. 빈곤의 원인을 개인의 문제로 돌리어 근본적인 문제를 가려버린다는 것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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