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용제가 담긴 통에 손을 넣어 세척하다 보면 비닐장갑은 찢어져 피부가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손이 하얗게 일어나고,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정도의 현장에 학생들을 몰아넣고 일을 시키고 있다니 정말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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