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에 동감합니다. 사회적경제 영역의 경우 이미 지역 내/지역 간 상호협력 네트워크와 주니어 지원체계를 꾸준히 구축해왔죠. 지방 약화와 청년 일자리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지방정부의 입장에서 사회적경제 영역과의 연계는 그저 실험적인 시도가 아니라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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