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지역 취업시장의 청년 노동자들이 느끼기에 지역의 일자리는 ‘매우 소수의 정규직’ 그리고 ‘절대다수의 (질 낮은) 하청’으로 양분되어 있다. > - 기사 중 이 부분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지역에 남아있고 싶은데 일자리 때문에 수도권으로 올라올 수 밖에 없고.. 인프라며 산업자체가 수도권에 몰리니 일자리가 쏠림이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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