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활동과 이주노동자가 다문화로 만나고 있네요. 이미 상당히 진전되었지만, 한국사회도 점점더 그렇게 변해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복합적인 사회 현상 또는 문제를 좁은 관점과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큰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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