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풍토 그대로 변치않고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인“이라는 문장이 와닿습니다. 예전에 다른 학교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소식을 들었던 것 같은데 꾸준히 여러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나봅니다^^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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