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뉴스 추가하기

#언론 공공성

구독자 수 65

기여자

0

타임라인

이 이슈에 기여하기
전체 436
캠페인 5 투표 12 토론 19 뉴스 400
이 이슈에 기여하기
URL을 입력해 뉴스를 공유해주세요
뉴스 추가하기 추가
2023.08.03
09:17

지역독립언론 첫 보도가 인천시 광고·홍보비인 이유는
미디어스
2023.08.03
09:17

"넷플릭스 '황우석' 다큐, 제보자 명예훼손 인터뷰 유감"
미디어스
2023.08.03
09:13

사람이 죽어야만 기자가 오는 곳들이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
시사IN, 시사인
2023.08.01
09:36

음주운전 기자 징역형에 “윤리의식 없는 언론 채용 관행이 범죄자 만들어”
미디어오늘
2023.08.01
09:35

KBS MBC YTN ‘로저 에일스’ 눈 앞에 두고 있다
미디어오늘
2023.08.01
09:34

이동관 '아들 학폭 은폐' 의혹은 정순신과 다르다?
미디어스
2023.08.01
09:33

15개 언론현업·시민단체 "이동관 방통위, 차라리 해체하라"
미디어스
2023.08.01
09:33

대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중징계 부당"
미디어스
2023.08.01
09:32

이동관은 공영방송 인터내셔널화, 정부는 수신료 분리징수
미디어스
2023.08.01
09:31

'포털 콘텐츠제휴' SBS연예뉴스, 이제서야 정기간행물 등록
미디어스
2023.08.01
09:25

‘방송 민영화’ 답 정해놓고…‘이동관 지키기’ 필사적인 여당
경향신문
2023.07.31
19:05
토론

윤석열정부의 방송장악에 대한 좌담회 : 공영방송 죽이기와 이동관의 방통위위원장 지명에 반대한다
wedia82
4
 ·
wedia82
정연우 교수님 토론문 ⠀ 1️⃣ 한국언론에 대한 신뢰도 최저-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6월 발간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3’에 따르면 한국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는 조사대상 46개국 중 41위이며 아시아·태평양 국가 가운데 최하위-한국사회는 진영에 따른 심각한 분열과 대립 양상으로 여론 왜곡- 합리적 토론과 합의를 이루어가는 공론장의 붕괴로 숙의 민주주의의 퇴행-신뢰받는 사회적 담론을 구성할 공론장의 재구축 필요: 사주와 자본에 의해 휘둘리는 언론이 아니라 공적 언론이 공론장의 구심역할 하는 언론체제로 사회적 신뢰 회복 절실

⠀

2️⃣ 이동관 방통위원장 : 불가 또 불가.....-이명박 정권 때 대변인 홍보수석으로서 권력을 앞세워 공영방송 장악대리투표, 재투표 등 불법적 방법으로 언론법 개정하여 보수언론 중심의 종편채널을 출범시켜 공영 중심의 방송 체제 약화시킨 인물: 공영방송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선정적이고 편파적인 정치 토크방송이 공론장의 담론 수준을 저질화시킴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추락했던 위상(JTBC 보다 낮은 신뢰)에서 겨우 되찾아가는 공영방송의 신뢰(2023년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 조사: MBC,KBS,YTN 등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다시 망가뜨릴 우려가 큼-공정한 미디어 생태계 복원,BBC,NHK같은 국제적 신뢰와 인정을 받는 공영방송을 언급했지만 편향적이고 선동적인 정치 이슈를 부추기는 종편 출범시켜 미디어 생태계를 파괴하고 공영방송 장악하는데 관여하여 했던 인물-생선을 지켜주겠다는 고양이-미디어 환경과 공론장의 구성, 작동 방식은 엄청나게 바뀌어 기술적 진화에 조응하는 미디어 체제의 재구축이 필요하지만 그러한 철학과 안목은 없고 오로지 권력자의 충실한 심부름꾼-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 1조( 목적)... 방송통신위원회의 독립적 운영을 보장...제 10조(결격사유) 정당 당원,대통령 인수위원으로 활동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방통위원이 될 수 없도록 규정. 이 법의 취지로 보면 현직 대통령실 특별보좌관은 방통위원장은 고사하고 방통위원으로도 무자격

⠀

3️⃣ 이동관 지명자의 부적격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 여론 확산에 총력

⠀

4️⃣ 방송통신위원회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법안 개정 논의-방송통신위원회의 독립성 및 사회적 합의성 강화1.방송통신위원장의 국회인준(국무총리,헌법재판소장,감사원장, 대법원장, 대법관 등)2.대통령 직속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의 국회 이관3.방송통신위원의 결격 사유 강화
2023.07.30
14:06

언론에 ‘분기매출 1000억’ 홍보한 투자업체 사무실은 고작 1인 오피스?
미디어오늘
2023.07.28
15:36
토론

TV수신료, 정말 필요없는 제도일까요?
seo
7
 ·
도란 시티즌패스
우리가 공영방송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체감하지 못하고 있어서 더 뜨거운 감자가 되고있는 사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영방송이 있어야만 모든 구성원들이 좋은 정보, 필요한 정보에, 필요한 시점에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빼놓고 이야기하는 뒷면에는 어떤 이해관계가 있을까 경계하게 됩니다.
2023.07.28
09:20

'생성형 AI'의 뉴스제작, 결정·책임은 누구 몫?
미디어스
2023.07.28
09:19

윤 대통령, 결국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미디어스
2023.07.28
09:17

‘KBS 안 보는데 왜 수신료 내야 하느냐’, 양승동 전 KBS 사장이 답했다
시사IN, 시사인
2023.07.27
09:21

포털 전송 일주일 뒤 삭제 대가 1200만 원까지 오른 ‘불법금융’ 기사형광고
미디어오늘
2023.07.27
09:18

방통위, '위법' 근거도 없이 KBS 이사장 해임 속도전
미디어스
2023.07.27
09:17

자사 기자 고발당했는데 '풍수·관상가 논란 헛웃음 난다'?
미디어스
2023.07.27
09:16

졸속 추진 '수신료 분리징수', 한전-아파트 갈등 고조
미디어스
2023.07.25
09:24

이예람 중사 죽음 '반전'시키려 상상 이상의 언론플레이에 재판부 철퇴
미디어오늘
2023.07.25
09:23

‘풍수지리학 최고 권위자’ 판 깔아준 게 누구였더라
미디어오늘
2023.07.25
09:21

"TV수신료 70원, 적지만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미디어스
2023.07.25
09:17

건설노조 “‘분신 방조의혹’ 조선일보 사진은 검찰 측 CCTV 영상” 감정 결과 공개
경향신문
2023.07.20
09:23

헌재, 'TV수신료 분리징수 헌법소원' 전원재판부 회부
미디어스
2023.07.18
09:38

MBC대주주 방문진 “방통위 검사·감독권 인정 못해”
미디어오늘
2023.07.18
09:38

김건희 여사의 가방과 ‘명품쇼핑’, 그리고 우리 언론
미디어오늘
2023.07.18
09:35

언론재단 임원 항명 사태 …이사장 지시 불이행
미디어스
2023.07.18
09:34

국힘 의원 "'중도좌파' 인터넷신문협회 행사 가지말까 고민"
미디어스
캠페인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