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아이들끼리만 놀이터에 있을 때 “시끄러우니 여기서 놀지 마라”, “공놀이 하지 마라”라고 하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보호자가 따라나가거나 뒤늦게라도 나가면 그런 윽박지름이 없고요. 어린이가 환영 받지 못하는 나라이니 출생율은 계속해서 곤두박질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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