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법 논란, 참 복잡하네요! 농민들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정부 재정 부담도 만만치 않아 보여요. 쌀 소비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과연 어떤 해결책이 최선일지 고민이 필요할 듯! 🤔"
윤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거부가 담은 의미를 짚어낸 기사입니다. 논이 있던 자리를 밭으로 바꾸는 지역이 늘고 있는데요. 양곡관리법 개정을 ‘걷어차버린’ 대통령의 탓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해요. 농산물 가격 관리 안 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으며 그게 상식적인 일인가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거부한 이들에게는 여러분은 밥 안 먹고 자란 줄 아느냐며 다그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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