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료와 관련된 마음이 좋지 않은 뉴스들만 연이어 접했는데, 좋은 소식을 읽게 되어 기분이 푸근해집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과 마음이 모이면 상생하는 지역사회가 가능하다는 좋은 사례가 되었네요!
기업 입장에서 월 1천100원의 이용료도 받지 못한다면 사업의 유지가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일반 의원들과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개혁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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