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입장에서 월 1천100원의 이용료도 받지 못한다면 사업의 유지가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일반 의원들과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개혁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 예약도 ‘멤버십 구독’의 영역이 되머 사실상 유료화되다니,, 의료공공성에 문제가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