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자랑과 과시 때문이라지만 그 저의는 뭘까 궁금해졌어요. 조회수와 좋아요 수가 돈이 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경쟁심리를 부추기고 싶어서인걸까요. 건강하지 않은 생각이 건강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은데, 이 기사에서는 소셜네트워크의 이런 심리를 부추기는 작용에 대한 심층적 보도는 없어 아쉽네요.
FTC는 “이 업체들이 인공지능(AI)을 개발·판매하고 있는 만큼, 암암리에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관행은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메타, 유튜브 등의 빅테크 기업이 소셜미디어 개인 사용자의 메시지 이용을 추적하고 관찰한다음 데이터를 모아 광고에 노출시키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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