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자랑과 과시 때문이라지만 그 저의는 뭘까 궁금해졌어요. 조회수와 좋아요 수가 돈이 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경쟁심리를 부추기고 싶어서인걸까요. 건강하지 않은 생각이 건강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은데, 이 기사에서는 소셜네트워크의 이런 심리를 부추기는 작용에 대한 심층적 보도는 없어 아쉽네요.